몇몇 고객들께서 잘 사용하다가 다시 작동을 했을 때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고, 

원인을 파악한 결과 연료 관과 노즐에 휘발유가 연소되면서 발생되는 타르가 끼어서(마치 혈관벽에 이물질이 붙어서 좁혀지고 막히는) 발생된 문제이여. 이는 일시적인 원인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연료가 남은 상태에서 전원을 끄는 데에 있습니다. 

이는 발전기 불량의 문제가 아닌 사용상의 이슈로 발전기를 끄실 때, 단기든 장기 보관이든 전원버튼으로 끄지 마시고 연료밸브를 잠가서 밸브부터 공급되어 있는 연료를 다 태워세 꺼지는 방식으로 사용하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방금까지 사용하셨어도, 그 전에 타르가 관을 막고 점점 더 많은 타르가 끼고 있었다고 한다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기화기에 대한 이해

https://hugokorea.co.kr/board/free/faqread.html?no=3706&board_no=6&category_no=5&cate_no=5&category_no=5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관과 노즐 등을 청소이며,  이 현상의 90%  이상을 해결합니다. 사용상의 이슈로 인한 작동 불가는 유상처리 대상이며,  판매점이나 당사에 의뢰하기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예초기 취급점에서도 가능합니다. 

본사에 의뢰시 왕복택배비와 소요시간을 고려할 때, 예초기 취급점이나 판매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이며, 필요하면 본사에서 부품을 공급합니다.